<독서 천재가 된 홍 팀장> 강규형.

<독서 천재가 된 홍 팀장> 강규형.

= 실행력을 높이는 기적의 독서 솔루션

1부. 내 안의 성공 씨앗을 터뜨리는 자기 경영 독서.

*오늘의 책 한 권이 인생의 방향을 바꾼다.

-책은 씨앗. ‘생각의 씨앗’이며 책 속의 글씨가 읽는 사람의 ‘말씨’에 영향을 미친다.

-책을 통해 나를 읽고. 저자를 읽고. 미래를 읽는다.

-일과 공부는 함께 움직이는 세트.

*B & B 전략 = 양질의 독서를 꾸준히 하면서

-기록 관리. 시간 관리. 목표관리. 업무관리 등을 바인드로 만드는 작업을 함께 하라.

-결국 책은 자기 주도 평생 성장의 도구요, 자기관리는 그 태도.

-오늘 한 권의 책이 점이 되고. 점들이 모여 선이 되고 입체가 되는 순간 미래가 열릴 것.

*인생을 바꾸는 독서는 질문에서 시작된다.

*세상에 도움이 되는 책을 쓰기 위해 어떤 저자들은 자신의 평생을 바치기도 했다.

-인문학. 자연과학. 예술. 우주의 비밀을 알아내고.

-우리는 책을 통해 그들의 노하우를 알게 되고. 인류의 지혜도 배운다는 것.

*책 읽는 습관 = 아침에 커피 한 잔 마시듯 자연스럽게.

-커피로 하루를 깨우듯 딱 1분만 아무 페이지나 펼쳐 읽으면 뇌에 활기가 돈다.

*질문의 수준이 삶의 질을 결정한다.

-지금, 나에게 어떤 질문을 던지며 살고 있는지?

-자기 삶의 주인공으로 살아간다는 말은,

남 탓하지 않고. 스스로에게 문제 해결을 위한 좋은 질문을 한다.

*시간 관리는 인생 관리. 하루에 1시간 책 읽기는 1년에 50권.

-책을 읽으나 안 읽으나 시간은 지나고 1년도 지난다는 것이지.

*독서는 지혜를 얻는 가장 빠른 길.

-의식적으로 선택하지 않으면 책 읽기도 편식이 된다.

-이런 책, 저런 책을 맛보며 잡식성 책 읽기의 즐거움에 빠져보라.

-인간을 변화시키고 세상을 움직이는 힘은 지혜에 있다.

-한 권의 책을 읽는다는 것은 한 사람을 온전히 대면하는 것과 같다.

*현장 적용 독서 = 책을 읽고 배운 것, 깨달은 것을 반드시 현실에 적용하기.

*중요한 것은 독서 그 자체가 아니다. 독서를 통해 무엇을 할 것인지, 왜 독서를 하는지?

-우리가 아는 것을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냐고.

*목적 있는 독서로 뇌를 자극하라 = 기록하고. 2 번만 해 보면 머리에 쏙. 들어온다는 것.

*독서 사이클을 만들어라 = 무작정 읽는 게 아니라 목적 있는 독서를 하라.

-1년에 50권의 사이클을 만들고. 머리를 깨우는 5분 틈새 독서. 입으로 말하기.

책의 여백을 활용하고. 깨달은 것이 있다면 반드시 실천하고.

*책을 볼 수 없는 장소는 없다. 핑계 찾지 말고. 하루 1시간. 책이 있는 곳은 어디든.

*독서는 몸값을 올리는 가장 즐거운 방법. 재테크 1 순위는 능력을 키우는 일. 몸값 올리기.

*남들과 다른 성과는 작은 차이에서 시작되고. 그 작은 차이가 모여 대체 불가능한 사람으로.

*독서는 단순한 읽기 행위가 아니다.

-사전 독서 = 연관성 체크. 3분 빠르게 읽기. 사전 체크하기. 핵심 키워드 뽑기.

-독서 = 3색 볼펜 활용. 노란펜 밑줄 긋기. 적용할 것 체크하기.

-사후 독서 = 평가하기. 핵심 키워드 뽑기. 적용하고 평가하기.

 

2부. 나만의 인사이트를 만드는 기록 관리 독서법.

-한 줄 메모로 기억 공간을 넓혀라. 기록하면 머리가 맑아진다.

-종이 위의 기적, 쓰면 이루어진다. 일단 한 줄. 구체적으로 긍정적으로.

*럭비공처럼 튀는 생각. 기록하면 생각의 갈피를 잡을 수 있다.

*깨끗하게 읽지 마라. 기록하면 내 것이 된다. 책의 여백은 당신의 공간이다.

-책과 대화하기 위해서 책에 나의 생각을 많이 적을수록 좋다.

-독서는 사람을 만나는 것과 같다.

*책을 내 것으로 만드는 4단계

-책을 읽고. 핵심 키워드 3개를 뽑고. 마음에 남는 내용을 책에 표시하고.

-깨닫고 적용할 부분을 여백에 적고. 깨달은 것을 삶에 적용하기.

*전략적 의사결정을 위한 콘셉트 독서.

-책 속에 담긴 내용을 지식이라고 할 때 이런 지식의 유효한 의미를 가지고 덩어리가 되면

-패턴이 된다. 패턴들이 특정한 주제로 모이면 콘셉트로 발전,

-콘셉트는 일정한 원칙과 기준을 만든다는 것.

*메타인지 이론 = 자신에 대하여 어떤 활동이나 생각을 인지하는 것을 메타인지라 한다.

-인지적 처리 과정에서 스스로를 통제하고 조정하는 것을 말하지.

 

3부. 인생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시간 관리 독서법.

-우리는 많은 시간을 일을 하며 보낸다고 생각하지만 사실과 다를 수 있다.

-일을 했다고 하는 ‘기억’과 일을 한 ‘시간’ 사이에 커다란 간격이 있다는 것이지.

-하루 동안의 일을 시간대별로 기록해 보기. 생각을 믿지 말고 기록을 믿으라네.

*훌륭한 시간 관리는 에너지. 열의. 긍정적인 정신력의 원천. 크로노스에서 카이로스로.

-크로노스= 달력이나 시계로 잴 수 있는 물리적인 시간. 카이로스 = 의미 부여 가능한 시간.

-책 읽는 시간조차 카이로스적으로 만들어라.

-성과를 지배하는 사람은 시간에서 출발한다.

*세계 1%의 시간 관리법 = 시간 기록. 위임도 필요. 중요한 일에는 뭉텅이 시간 확보.

-시간을 묶음 단위로 모아서 배치하기. 10분, 20분은 그야말로 자투리 시간으로.

*독서의 대가인 모티머 애들러 왈,

-속독은, 중요한 것은 천천히 읽고. 중요하지 않은 것은 빠르게 읽는 것.

*프롤로그 = 책이 나오게 된 계기와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방향을 알려주는 역할.

책을 읽기 전에 나침반 같은 역할. 핵심 단어나 핵심 개념도 알려주고.

*에필로그 = 책을 마무리하면서 저자가 독자에게 중요한 것을 다시 정리해 주는 역할.

책에서 배운 것을 삶에서 어떻게 적용하는지 알려 주지.

-독서는 눈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뇌로 하는 대화다.

*목차는 책의 맥을 잡아주는 지도, 책의 전개 방식. 책의 구조.

*사람의 생체 리듬상 밤 11시에 취침을 해서 아침 5시에 일어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하네.

*책을 읽고 핵심 키워드 3개 뽑는 연습도 해 보라네.

 

4부. 매일 생존력을 키우는 목표관리 독서법.

-긍정의 스위치를 켜는 한마디. 보통, 감사 기도 하지 않은지?

-정독에서 벗어나라. 핵심만 추려내 기존의 지식과 연결시켜 자신만의 인사이트를 만들어라.

*독서에 나침반을 달아라. 목표가 분명한 독서를 하라는 것.

-해적선도, 무역선도 비쁜 것은 똑 같다.

*3% 인재의 시작은 한 자루 연필과 종이에서. 제대로 읽는 법 = 결과 중심으로 사고하라

*목표는 구체적이고. 측정 가능해야 하며. 실현할 수 있는. 결과 중심. 기간 설정이 필요.

*생각과 생각 사이에 책은 접착제.

*2000년 밀레니엄을 맞이했을 때 당시 코카콜라 회장이었던 ‘더글라스 대프트’ 회장이 전 직원에게 보낸 신년 메시지를 소개하네.

=삶이란,

-공중에서 다섯 개의 공을 돌리는 저글링 게임.

-다섯 개의 공에 일. 가족. 건강. 친구. 자기 자신이라고 붙여보면.

-조만간 일이라는 공은 고무공이라서 떨어뜨리더라도 바로 튀어 오른다는 것을 알게 되고.

-다른 4개의 공은 유리공이라서 하나라도 떨어트리면

닳고. 긁히고. 깨져서 다시는 전과 같이 되지 않는다는 것.

-중요한 것은 다섯 개 공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

 

5부. 읽자마자 적용하는 지식관리 독서법.

*책으로 나를 바꾸는 방법. 보고. 깨우치고. 적용하라.

-저자의 관점에서 인상 깊은 문장과 키워드를 중심으로 책을 본다.

-나의 입장에서 깨달은 것이나 새롭게 알게 된 지식을 기록한다.

-개인과 조직의 분야에 적용하고 구체적으로 실천한다.

-책을 덮으면 절대로 나의 지식이 될 수없다. 규격과 사이즈를 통일해서 노트를 만들라.

일목요연하고 체계적으로 지식을 관리하는 노트.

*앞으로는 새로운 발명이 아니라 결합하고 연합하는 데 기회가 있다.

*압도적인 정보와 지식으로부터 내게 꼭 필요한 것을 찾으려면 지식을 콘셉트화해서 분류해야 한다. 많은 선택보다 적은 선택의 폭 위에서 가치를 만들어나가라는 것이야.

-여러 각도에서 입체적으로 책을 읽는 입체적 책 읽기의 인사이트가 나오도록.

*아무리 좋은 인사이트도 실천하지 않으면 0.

*실행력을 높이는 3가지.

-지식 노트 = 철저하게 자신을 위한 것. 업무와 생활 전반에 걸쳐 중요한 기록.

-디테일 = 아주 작고 사소한 것이라도 놓치지 않고. 실행하고 기록하는 .

-디지로그 = 이어령 교수의 말이라네.

아무리 디지털 시대라고 하지만 아날로그적인 면이 따라주지 않으면

제한적인 성과를 이룰 수 밖에 없다는 것이야. 더 높이. 더 멀리로 가려면 두 개의 날개가.

*지식에 가치를 부여하라. 급조된 지식은 독서 내공을 절대 이길 수 없다.

*지식 근로자. 두뇌를 사용하여 일하는 경영자로 프로페셔널이라 한다지. 3가지 특징이 있다.

-현장 지식을 가지고 있고.

-지식화 능력을 가지고 있다. ex 청소하는 법을 매뉴얼로 만드는 것과 같은.

-전파하고 공유하는 능력. 전문가는 아낌없이 나누어 준다는 것. 여기까지.

꼭꼭 책을 읽어 봐. 2023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