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받은 죄인이라는 것을 마음속 깊이 인식하지 못하면 가짜. 또 하나, 사람들에게 보이는 모습에 주목하는 자, 가짜라고 해. 하나님 앞에 선, 내 모습을 생각하라는 것이지. 특별히 혼자 있을 때, 혹, 하나님이 안 계신 것처럼 행동하지 않는지? 돌아보라고 강조하네. 난, 가짜? 진짜?
침상에서 7개월째인 구십 어르신. 여전히 언제나 일어날꼬? 기대하신다. 노인들만의 세계가 있고, 순서대로 지나는 길이라면. 나는 입구에 어르신은 출구에 선 상황이지? 출구, 내 삶의 끄트머리를 항상 생각하는 지혜자이기를! 2025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