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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삶. 조이 도우슨/ 방원선.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삶. 조이 도우슨/ 방원선.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방법이 있다고 하네.

-성경을 통해서.

-우리가 보는 것을 통해서. = 환상. . 천사. 손으로 쓰심. 무지개.

창조. 불기둥. 구름 기둥. 소멸하는 불. 초자연적인 표적. 환경. 제비뽑기.

-듣는 것을 통해서

-마음속에 들려주시는 음성.

* 많은 엄마, 많은 아이들이 있어도 아이는 엄마의 음성을 알고. 엄마는 아이의 음성을 아는 것처럼. 하나님의 음성도 들을 수 있다는 것.

-직접 들려주시는 음성.

-성령의 은사로. 신실한 하나님은 그 분의 때를 우리가 깨닫도록 도우신다는 것.

-음악과 시.

-다른 사람을 통해서.

-동물을 통해서도. = 발람의 나귀처럼.

-간증 -안드레가 만난 예수님. 와서 보라. 동네로 들어간 우물가의 여인의 말.

-강한 확신과 평강으로.

**성령님이 주시는 깊은 평강이 없다면 절대로 행동하지 말라고 하네.

주 앞에서 기다리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이야.

***응답을 늦추시는 하나님.

-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리라. 하신 것처럼 하나님의 때가 있고,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는 것이지.

**엄청 중요한 것 !

=추측하여 행동하지 말라는 것이야.

사울,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좋은 것은 남겨 하나님께 제사 드리면 될 거야. 했거든

=속이는 영에 묶이는 경우. 그 밑에는 교만이 있다고 하네.

=스스로 깨닫기가 가장 어려운 죄가 교만이라는 것이야.

=사탄이 사용하는 방법들은 교만에 기초하기 때문에 상하고 회개한 심령을 가질 때 사탄은 물러간다고 하니까 항상 돌아보아 겸손을 잊지 않기를. .

*은혜를 말하고 나누는 것도 시기가 있다는 것이야. 모르드개의 지시에 복종하여 에스더는 유대인이라는 것을 밝힐 때를 겸손히 기다렸다는 것.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에게 복종하는 것은 우리의 영을 안전한 곳에 거하게 하는 것이라고 해.

 

***음성 듣기의 열쇠 = 순종

-무조건적인 순종은 그리스도인의 성공적인 삶을 위한 지름길이라는 것인데.

-즉각적인 순종과 온전한 순종을 이야기 하네.

즉각적인 것은 = 네 손이 선을 베풀 힘이 있거든 마땅히 받을 자에게 베풀기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는 것.

-온전한 순종은 -아나니아와 삽비라. 사울의 이야기.= 부분적인 순종은 불순종이라는 것이지.

-작은 일에 순종하는 것이 왜 중요한 것인지?.

=예수님께는 죽은 나사로를 살리는 일이나 어린아이를 팔에 안고 축복하는 일이나 하나님 아버지의 명령에 순종하는 일이라는 점에서 똑같이 중요했던 것처럼. 우리의 순종에 작은 일, 큰 일은 없다는 것이야 . 그냥 순종.

-계시된 진리에 대한 선택에 있어 하나님 앞에서 궁극적인 책임을 질 사람은 우리 각자라는 것도 생각할 문제.

-열왕기 상13장의 선지자, 나이 많은 선지자의 거짓말에 속아 죽음의 길로 갔다.

-다른 사람을 통해 말씀하실 때 불순종하는 것의 예도 있네,

요시야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느고의 말을 듣지 않아 죽었지.

**불순종의 증거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우리의 시간을 드려 그분의 임재 가운데 있지 않았다는 것.

-교만.

-불신앙.

**불법이라는 말은,

권위에 반역했다는 것.

길들여지지 않고. 절제되지 않으며, 명령에 따르지 않고. 자기 멋대로 행하는 것.

**순종과 관련해서 점검해 보아야 할 영역.

-삶 속에서 항상 입을 열어 하나님을 경배하며 찬양하는가?

-매일의 기도 중에 중보기도를 하는가?

-말씀을 읽는가?

-삶에서 꾸준히 전도하는가?

-균형 잡힌 식생활을 통해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가?

-정기적으로 운동하고 있는가?

-가정적인 문제는 없는가?

-재정적으로 깨끗한가? 십일조. 주일 헌금. 작정 헌금. 빌린 돈을 갚았는가?

-사람들과 원만한 교제를 하는가?

-용서를 하고 있는가?

-감사를 적절히 표현하고 있는가?

-무례하게 대한 사람에게 겸손히 용서를 구하며 보상하는가?

-빌린 물건은 돌려주었는가?

-설교 말씀이나 신뢰하는 사람들의 말을 주의 말씀으로 알고 순종하는가?

-약속은 지키는가?

-하나님께서 다른 사람들에게 주라고 말씀하신 것을 주었는가?

-겸손함과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에 근거하여 항상 사랑하는 관계를 유지하는가?

 

**당신의 롤 모델은 누구인가?

-예수님과 단 둘이 있는 시간을 지속적으로 가지고. 그 분을 예배하며 그 분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는 삶이되기를

**교만의 가장 일반적인 형태는 추측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항상 하나님 앞에 묻고 구하는 것이 필요.

-다른 형태의 교만은 성령님이 일정을 주관적으로 바꾸고자 하실 때 그분께 귀 기울이는 대신 스스로 상황을 통제하려 할 때 나타난다.

-성령 충만을 구하며 그 안에 거할 때 우리는 가장 안전하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12 가지 원칙이 있다고 하네.

-모든 것을 다스리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인정하며 고백하고. 사탄이 방해하지 못하도록 대적하는 기도를 하고.

마음속으로 하나님께 질문하고 잠잠히 기다리라.

-하나님이 그분의 방법으로 말씀하시도록, 순종하는 마음으로 귀 기울이라.

-떠오르는 죄나 허물이 있다면 즉시 회개하라.

오직 깨끗하고 정결한 심령만이 하나님의 뜻을 온전하고 정확히 분별할 수 있다.

-방향을 잃어버린 것처럼 느껴질 때는 도끼머리 원칙왕하 6:1-7.

가장 마지막으로 인도하심을 받았다고 생각되는 지점으로 돌아가서. 점검하고 다시 한 번 하나님의 뜻을 구하라.

-하나님은 당신의 문제를 당신에게 직접 말씀하신다. 다른 사람을 의지하지 마라.

-가능하면 하나님이 허락하시거나 그 일이 이루어질 때까지 하나님의 인도함 받은 것을 다른 사람과 나누지 않는 게 좋다.

-각자 별을 따라가다 아기 예수를 만나 경배했던 동방박사들처럼. 하나님은 당신 주변의 신뢰할 수 있고 영적으로 민감한 사람들을 통해 당신에게 말씀하신 것을 확인시켜 주신다.

-사탄의 속임수를 분별하라.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고 생각된다 해도.

그것이 성경의 가르침과 원칙에 맞는지 반드시 점검하라.

-때로 하나님이 인간의 상식과 정반대되는 방향으로 인도하시는 경우도 있음을 기억하라. 하나님은 사람들의 반대를 통해 말씀하실 때도 있고. 현재의 직분과 권한을 내려놓으라고 말씀하실 때도 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할수록 당신을 향한 부르심에 더 가까이 다가서게 도리 것이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받을수록 쉬워질 것이다. 마치 전화를 받자마자 친한 친구의 목소리를 알 수 있는 것처럼.

-그 무엇보다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맺기 원하는 동기를 가지고 그분의 인도하심을 구하라.

 

여기까지. 삶의 중심에 원칙으로 자리매김하여 평생의 삶에 평강의 하나님 동행하시길. 2021.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