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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코드로>
이제부터 죽~~~~~ 어르신 코드로 가는 거야.
그으래서.
밤잠 설치며 몇 날, 며칠. 사회. 경제. 몸과 마음의 상세 점검을 했지.
지금까지의 긴 ~ 세월과, 짧게는 2025년 4개월의 일상 점검.
점검 결과는, 축하. 축하!
-임대 아파트 계약과 경차 고수의 결과가 확실하게 보이더만.
인맥 다이어트가 한 방에 해결! 축하할 일이야.
-사실, 바른대로 말해서. 돈 있으면 임대 아파트 가겠어?
-최소 아반떼는 타야지. 최신형도 얼마 안 하던데.
너의 가치관이고. 나는 아니거든.
너의 기준에 따라 “돈이 없는” 으로 판정되었으니.
이것으로 확보된 여유로운 시간과 경제 가치를 생각하며 만만세!!!
=집은 마음도 몸도 편히 쉴 수 있으면 최고. 차는 단순 이동의 도구.
집이나 차를, 남들에게 보여 주며 자랑하려고 장만하는 것은 아니지. 더구나
동네 한 바퀴 수준의 나들이면 족한 내 삶의 반경을 생각하면. 경차도 사치일 수 있거든.
‘살림’은 ‘살리다’의 명사형. 지금까지 몇십 년의 살림이 흑자를 기록했으니 박수!!!
이후, 내 남은 삶의 여정이 천국 길이기를 소망하며. 20250501.
**어르신 코드. 1. <<나랑 제일로 친하기!>>
=하고 싶은 게 뭐야? 내일 죽는다고 해도 오늘, 여전히 할 수 있는 일?
=죽음 앞에서 ‘ ~껄껄껄’ 하지 말고. 지금부터 하는 거야, Okay?
=제대로 방향을 잡아야 해. 묻고. 묻고. 또 묻는다.
**친하면 이것저것 다~~~ 알고 싶으니까.
***내 친구의 한 마디. (두 번째로 친한) =성공이란, '여정'입니다. 따라서 '지금 이 순간'이라는 과정을 하나의 성공이라 여기며 걸어가는 사람이야말로 진정 성공한 사람입니다. =사이토 히토리의 "부자의 운"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