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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ay, 오늘도 수고했어.

0312

*어쨌거나 둘 중에서 하나! = 하거나, 안 하거나

*요즘 트랜드를 아느냐고? 나이를 생각하라고? 그저 참고 사항.

= 나는 나의 길을 걷는 것.

= 지금까지 대기 목록에서 심심하게 놀던 녀석들을 필수 목록으로 바꾸어서.

*마감 시간이 필요하다네. 멀리 있는 탐스러운 사과보다는 손길 닿는 곳의 사과.

*간단 또는 자잘한 일은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고.

*시작이 어렵다. 일단 시작하면 잘 굴러간다. 두려움이 오기 전에 일단 시작이란다!

                                         <하버드 행동력 수업>에서

**우체국 택배로 그림책 보내고. 친구의 김치밥 대접에 난. 팥빙수 대접으로 갚고. 함께 화실에서 유화 수업. 쉽지는 않으나 하여간 한걸음. 중학교 교과서 <듣기 수업>. MOOC 강의로 <키워드로 읽는 한국 소설> 강의를 듣고 나니. 하루해가 금방.

*아침 시간을 일찍 시작하라는 것. 시시때때로 반복 학습이지만 또 제자리. 일 핑계로 느슨해진 시간표를 다시 조이며 6시에 집 나서기 3일째. 아마도 일찍 자야겠지?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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