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거나 ~切
살짝 삐걱대는 대화. 불편함을 넘어서서 조금, 아까운 시간이라면 이제는 여기까지. 맞지?
놀이터가 다르고. 일터의 시선이 다르고. 일상이 다르니. 게다가 여태 살아온 잘난 과거의 기억과 앞날의 기대치로 현실이 붕~붕 떠다닐 수 있음에랴! 202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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