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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북 텔링

순례자

 

<잘 산다는 것> 유지 피터슨 / 홍종락.

 

모든 삶은 순례입니다. 우리는 목적지로 가는 길에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로 가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길에 동행하신다고 믿습니다.

길을 안내하는 주된 표지판(어쩌면 유일한)은 예수님의 십자가입니다. 20241225. T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