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산다는 것> 유지 피터슨 / 홍종락.
모든 삶은 순례입니다. 우리는 목적지로 가는 길에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로 가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길에 동행하신다고 믿습니다.
길을 안내하는 주된 표지판(어쩌면 유일한)은 예수님의 십자가입니다. 20241225. T47.
'친구랑 북 텔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래도 계속 가라 (0) | 2025.01.16 |
---|---|
존 고든의 <에너지 버스> (0) | 2025.01.06 |
<현실적 낙천주의자> (0) | 2024.12.20 |
나는 나를 포기하지 않는다. (4) | 2024.12.19 |
글, 우리도 잘 쓸 수 있습니다. / 박솔미 (7) | 2024.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