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이 가인의 손에서 피를 받았단다.
땅에서 아벨의 피가 호소한단다.
지금까지 내가 받은 상처만 아프다고 징징대고 있었던 걸 알았어.
내가 누군가의 마음에 , 누군가의 삶에 상처를 준 것은 얼마나 많을까?
하나님께 죄송하고. 모두들에게 미안하고.
간절함으로 기도해.
나 때문에 힘들었던 모두들. 하나님의 사랑으로 위로받기를.
앞으로의 이 땅위의 생명의 날동안.
사랑으로 섬기는 사람으로 살아야겠다고 다짐하며. 20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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