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치동네 2025. 6. 16. 20:25

14:22

 

홍해로 들어가는 이스라엘

애굽에서 바라보면 죽음의 길.

가나안에서 바라보면 생명의 길.

 

십일조. 주일성수. 헌금. 봉사. 섬김.

네가 보기엔 어리석은, 나에게는 천국의 여정.

가나안. 네가 보기엔 탈락. 나에겐 자유.

 

2025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