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앞에서
어르신 코드 4.
깨치동네
2025. 5. 4. 19:43
어르신 코드 4. 수비수? No, 공격수!!!
*공격이라니 너무 팔팔한 느낌? 아니.
=나이를 고려하고, 일상에서 깔끔. 단정 코드로 가려면 수입 내 지출은 필수거든.
=그래서 5월 가계부 예산 체크.
=줄어드는 수입에 경제를 맞추는 것이 정답. 그러니 잘 계획해야 해.
=이제 11개월째 들어서는 미술 수업. 뿌듯해서. 박수!!!
=냉장고 관리를 철저하게 해야지. 어느 분이 주신 1+1 식품을 보며 생각을 좀 했네.
=싸다고 많이 사는 짓은 하지 말고. 나누려면 좋은 것, 건강한 녀석으로 Okay?
<숙덕숙덕>
=남을 비판하고. 수군수군하고. 험담하는 사람은 지옥행 길에 선 자들이라네.
=그래. 반성하고. 다신 그러지 말자고.
=내가 먼저 양보하고. 조금 더 섬기며.
<책이랑>
*인생에는 두 가지 패턴이 존재한다. 공격적인 삶과 수비적인 삶이다.
=공격적인 삶은 내가 내 삶의 조건들을 주도해 나가는 삶이다.
=수비적인 삶은 내 삶을 타인에게 맡기는 것이다. 『타이탄의 도구들』에서
*세 종류의 사람 = 구경꾼. 일꾼. 말꾼.
=책을 아예 안 읽는 사람. 읽기만 하는 사람. 배운 대로 행동하는 사람.
2025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