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ay, 오늘도 수고했어.
인센티브 이코노믹에서
깨치동네
2025. 2. 8. 20:03
<인센티브 이코노믹>에서.
자신의 가치와 능력, 선호를 다른 사람에게 알리는 신빙성 있는 방식, “신호”라 하네.
교육은 신호로서 아주 좋은 방식이기도 하고.
<그것이 바로 나야!>라는 자기 신호와 사회적 신호가 있다는 것.
‘나는 괜찮은 사람이야’라고 보여주는 자기 신호와 상대에게 내가 멍청한 사람은 아니라는 걸 보여주는 사회적 신호가 있다는 것. 이나 저나 ~척이 작용한다는 것? 사람을 행동하게 만드는 신호로서의 인센티브. 특별히 나를 움직이게 하는 인센티브를 빨리 찾는다면 좀 더 부지런한 일상과 활력을 기대할 수 있으려니!
**인센티브를 해석하면 유인책. 결국 경제적으로 살짝 꼬셔서 움직이게 한다는 것?
이기적인 심리를 이용하여? 흠~~~ 고상하게 성품. 인품. 인격. 사명. 소명. 얘들은 어때?
2025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