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추월차선 완결판 / 언스크립티드
부의 추월차선 완결판 / 언스크립티드 / 엠제이 드마코/ 안시열
세상의 제도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자발적 채무와 평생의 노역이 우리를 가두는 암묵적인 사회적 계약으로. 주 5일의 근무로 그 값이 치러지고. 인생의 황혼으로 스러져가기 시작 할 때에야 자유가 주어지는 보이지 않는 각본이라고.
**매 시기마다 스스로 챙기는 행복과 만족이 있다면 어떠랴 싶지만 저자의 말로 대신하면 노예처럼. 이라는 것이야.
*어쨌거나 모든 사람이 변화를 원하지만 변화를 선택하는 사람은 극소수라는 것.
*반복되는 일상에서.
-난, 이렇게 살고 싶지 않다는 영혼의 소리가 들린다면?
-부인하는가? 무시하는가? 강도 높은 업무에 치여 아무 생각이 없는가?
-영혼의 목소리를 존중하는가?
*자각이 필요하다는 것이지.
-당신이 모르는 사이에 또는 당신의 동의 없이 당신의 존재를 틀에 끼워버린 사회 문화적 관습을 폭로하라는 것.
*2005년 스탠퍼드대학교 졸업식 연설에서 스티븐 잡스는 말하길,
=도그마의 덫에 걸리지 마십시오.
그것은 다른 사람의 생각에 따라 사는 것을 말합니다.
-지금, 당신은 당신 자신의 의지에 따라 살고 있는지?
*저자는 어릴 때, 우연히 길가에 주차된 람보르기니 카운타크를 발견했고.
-황홀경에 빠져 그 차를 바라보며 주인을 기다려 직업을 물었다는 것.
-은발의 노신사를 상상했는데 아주 젊은 사람이었다는 것.
-직업은 기업가. 구체적으로 발명가라는 대답을 듣는 순간 꿈은 젊어서도 성취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고. 스스로 기업가적 정신에 대해 광범위한 공부를 시작했다는 것.
*관습적 지혜 = 보통 = 평범.
***각본화된 운영체제 분석.
-나팔수들 = 각본을 만들어내고. 그렇게 움직이며 다른 사람도 그렇게 움직이도록.
=가족. 친구들. 교육. 기업. 금융. 정부. 언론.
-하이퍼 리얼리티 =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가장된 현실로
기만. 왜곡. 혹은 주의 분신을 통해 당신을 복종하게.
-시간 팔이 = 나팔수들과 하이퍼 리얼리티는 당신의 가장 소중한 자산인 시간을
부당한 거래로 정당화 한다.
-선택의 문 = 그 길을 따라가면 도착하는 곳. 인도 또는 서행차선.
부당하게 거래하면서 오히려 성스러운 것으로 정당화한다는 것이야.
-선택의 문 = 인도와 서행차선이 있을 뿐. 두 문은 결국 나팔수들의 문이라는 것.
-주의 분산 = 당신의 정신이 산만해지면 각본화된 운영체계는 그 정체가 은폐된다.
-모범 시민 = 결국. 고분고분하고. 평범하고. 순종하는. 예속적이고.
오락거리에 정신이 팔린. 생명력 없는 시민이라는 것.
***나팔수 = 현재 당신의 삶에 영향을 주는 나팔수는 누구인가?
당신에게 최선의 이익을 위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한 나팔을 부는지?
-하이퍼 리얼리티 = 주 5일 근무와 같은 요일 구분.
기업. 돈. 자유. 소비주의. 가상 현실. 엔터테인먼트. 대학 학위. 가짜 자아.
-시간 팔이 = 좋은 시간으로 나쁜 시간을 사다.
현재의 팔팔한 시간을 팔고 미래의 시들한 시간을 사다.
빈자로 살다 부자로 죽다. 내일을 팔아서 오늘을 산다. 소비를 통한 행복.
후불 문화(카드. 대출). 내일을 사고. 오늘을 팔다. (절약. 저축). 결핍 중 희망.
-주의 분산 = 대중매체가 하는 일.
-모범 시민들 = 쳇바퀴 돌리기 경주에서의 핵심은 이기거나 지거나 당신은 쥐.
**그러니 떠나라. 다시 시작하라
-자신의 삶에서 열을 받아야 크게 깨달음을 얻고. 그러면 떠날 수 있다는 것.
-저자는 26세. 대학 졸업 후 4년이 지났을 때. 시카고에서 운전사로 일할 때.
-아침부터 12 시간을 일하고서도 여전히 운전대 앞.
눈보라로 사방의 도로가 막힌 좌절 속에서 길가에 주저앉아 좌절하며
자신과 마주했다는 것. 부끄럽고. 불안하고. 절망적이었다는 것.
그리고 그 순간 알았고 변해야 할 필요가 있었고. 문제는 바로 나 자신이었다는 것. **그래서 그는
-부의 추월차선에서 말하길. 일주일 만에 보따리를 싸서 따뜻한 주로 이사했다는 것.
**성공을 원하는가? 실패를 연구하라네.
-자기를 가두는 3개의 감방이 있다네. 어떻게 탈출할 것인지?
=신념 =당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 그러나 반드시 옳은 것은 아니다.
=편향 =당신이 자동적으로 작동하는 과정들. 당신의 신념을 제확인 또는 방어한다.
=허튼소리 =왜 세상이 그런지에 대한 당신의 내면화된 이야기. 단순한 헛소리.
*내부의 적 = 당신의 뇌. 잘못된 전제는 잘못된 결과를 낳는다.
다른 결과를 얻으려면 다른 전제가 필요하다.
***신념 관련 거짓말
-세 사람이면 호랑이도 만든다는 것처럼
부정확하고 어처구니없는 거짓 정보도 반복되면 진실처럼 받아들이는 것.
-평범한 99%의 생각이 비범한 1%의 결과를 낳는 것이 아니다.
-당신이 해야 할 생각을 하지 않고 군중이 대신하도록 하지 말라는 것.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려면 객석을 향해 등을 돌려야만 한다는 것이야.
*지름길이 아니다. 평범은 비범의 아버지가 아니다.
=작은 행동은 작은 씨앗과 같아서 자라서 꽃을 피우기도 하고 잡초가 되기도 한다,
-결과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네. 목적. 유연성. 꾸준함...
*영재? no 난 그걸 잘하지 못해요. no.
-인터넷에 넘쳐나는 저렴한 학습 기관.
-새로운 스킬을 배우라. 돈보다 성장 사고와 개선을 위한 다짐이 중요하다,
-작고 꾸준한 개선들. 성과보다는 통달. 외적 비교를 거부하라는 것.
덧붙인다면, 다른 사람의 말을 지나치게 신뢰하지도 말고.
*소비주의 속임수 = 그것이 얼마나 시간을 잡아먹었는가? 빚=소비> 생산
효과적인 생산주의는
확장가능한 비즈니스 시스템에 자신의 시간을 투자하는 곳에서부터.
*돈. = 부자가 되기를 바라면 부자가 될 수 있다. No.
-어떤 사람의 가치는 그 사람이 무엇을 주는지? 무엇을 받을 수 있는가가 아닌.
-가치 기준을 세워라 = 문제 해결력과 남을 돕는 것.
*제로섬 속임수 = 당신이 부자라서 내가 가난하다?
-청지기 원칙을 강조하네.
-이기심 관리에 따라 가치 제공자가 될 것인지? 가치 사기라는 암흑 지대에서 놀지?
*행운아? = 게임을 뛰지 않으면 승리도 없다.
-운은, 뇌가 없고. 불만이나 편견도 없다. 단지 적용된 자극의 확률에 반응할 뿐.
*자린고비 속임수 = 돈 아끼며 살다가 돈 쥐고 죽는다.
-당신의 자유를 쟁취하기 위한 경주에서 승리하는 것은 공격적 종마. 방어적 노새 *
*복리 속임수 = 월스트리트는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주지 않는다.
-시간과 현실과 인플레이션을 생각하라네. 돈은 잘못된 곳에 있으면 잠을 잔다.
*편향 = 뇌의 망상
-변화를 거부하는 것은 탁월성을 거부하는 것. 행동 변화를 막으니까.
-우리가 어떻게 변화에 반응하는가? 빈부를 가르는 갈림길의 이름은 변화!!!
-자기 옳음 = 왜 부자가 되기보다 옳다고 인정 받기를 바라는가?
-다른 사람의 말을 평가 절하. 무시. 거부. 자기 의지가 강해서 자기가 옳다.
**허튼소리의 3가지 버전
-목발 = 불편한 것을 하지 않을 수 있도록 우리의 자아를 감싸고 보호한다.
-상투어 = 적당주의를 부추기는 입에 착 달라붙는 주문과 영리한 상투어를 조심하라.
-광신자 =선물을 주는 선생을 경계하라. 남에게 시키면서 자신은 하지 않는 사람.
-부동산도 없으면서 부동산 강의를 하고. 돈도 없으면서 재무 강의 하는 사람?
-여기까지 1부.2024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