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치동네 2024. 4. 24. 21:27

***등불은 등경 위에 두나니 들어가는 자로 그 빛을 보도록. 

몸의 등불은 눈이라네.

등불의 빛이 너를 비출 때와 같이 온전히 밝으려면, 내 속에 있는 빛이 어둡지 아니한가 보라네.

바라기는 

내 눈이 보는 것을 생각하며. 내 귀가 듣는 것을 헤아리며 살기를. 20240424.